미션파라써블 이미지. (제공: 티몬)
미션파라써블 이미지. (제공: 티몬)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티몬이 24일 오전 11시 격주 간격의 정규 라방인 ‘미션파라써블’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미션파라써블 진행을 맡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서수경’과 배우 ‘송재희·지소연’ 부부가 출연한다. 유튜브와 틱톡에서 ‘열쩡부부’로 활약하고 있는 이들 부부는 티몬 입점 파트너의 상품을 고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판매 상품은 ▲아침몰 오리지널 닭가슴살(990원) ▲참솔식품 국내산 토종순대·불곱창(4900원) ▲이프레시 수박·메론·방울토마토(9900원) 등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이어트를 위한 닭가슴살 특가 상품부터 과일, 순대, 내장 모듬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다양한 야식 메뉴가 판매된다. 방송 중 구매하거나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소스가 증정되는 등 풍성한 라방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티몬과 중소기업유통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미션파라써블 방송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라이브커머스로 대세 인플루언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고객에게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널리 알려 판매 활성화를 도울 방침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