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 오세현 시장(가운데)이 13일 ㈜크라운제과(대표 윤석빈), 해태제과식품㈜(대표 신정훈)와 친환경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1000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아산시) ⓒ천지일보 2021.5.13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 오세현 시장(가운데)이 13일 ㈜크라운제과(대표 윤석빈), 해태제과식품㈜(대표 신정훈)와 친환경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1000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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