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양효선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군분투 중인 간호조무사단체 회장단과 간담회를 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간담회에는 곽지연 서울시간호조무사회 회장·홍옥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등 5명이 참석한다.
오 시장은 코로나19 보건의료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간호조무사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고 시는 전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양효선 기자
echosky6@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