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지현 주지 스님과 신도들이 부처님오신날을 20여 일 앞둔 27일 밤 조계사 경내에서 열린 ‘이웃과 함께 다정한 마음나눔 연등행렬’에서 연등을 들고 걷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조계사 지현 주지 스님과 신도들이 부처님오신날을 20여 일 앞둔 27일 밤 조계사 경내에서 열린 ‘이웃과 함께 다정한 마음나눔 연등행렬’에서 연등을 들고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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