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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츠빌=AP/뉴시스] 1일(현지시간) 미 켄터키주 파인츠빌에서 소방대원들이 고무 보트를 타고 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찰은 켄터키주에 내린 호우로 흙 사태, 도로 폐쇄, 정전 등의 피해 등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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