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출처: KBS)
전소미(출처: KBS)

전소미 독립선언문 낭독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전소미가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독립선언문을 낭독했다.

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2주년을 기리기 위해 3.1절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날 전소미는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쉽고 바르게 읽는 3·1 독립 선언서’ 일부를 낭독하며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2주년의 정신을 기렸다.

한편 전소미는 솔로 데뷔 후 음악뿐만 아니라 예능, MC, 광고 등 연예계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소미 나이는 올해 21세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