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9.18 평화 만국회의 제5주년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382명의 HWPL 평화예술단이 ‘평화의 판타지’를 주제로 청도 차산농악, 태권무 소고춤을 융합한 특별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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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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