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이명수 국회의원을 비롯한 새누리당 아산시당협 당직자들이 현충사를 참배했다. (사진제공: 이명수 의원실)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이명수 국회의원(아산)이 2016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오전 새누리당 아산시당협 당직자 200여명과 함께 현충사를 참배했다.

이명수 의원은 “무궁한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나는 이충무공의 위업! 반드시 통일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방명록에 기록하고 아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 및 장애인체전의 성공을 기원했다.

또한 참배 후 요즘 어려운 경제를 우리 당직자들이 힘을 합쳐 타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 지난 1일 이명수 국회의원이 현충사를 참배하고 방명록에 새해 다짐을 기록했다. (사진제공: 이명수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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