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대전현충원)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국립대전현충원(민병원 원장)에서 별자리 여행 프로그램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대전현충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가까이 느끼고 감사와 존경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연환경을 활용한 ‘호국의 별자리 탐험’ 나라사랑 체험교육을 15일 시행했다.

이번 체험교육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주관으로 오후 7~10시까지 현충원 소개 영상, 호국의 별자리 강연, 별자리 체험코너, 현충탑 참배, 호국의 별자리 관측 순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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