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한복 차림으로 대국민 영상 메시지를 통해 명절 인사를 전했다.윤 대통령은 “한가위의 풍성한 마음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며 “긴 연휴에도 소임을 다하고 있는 국군 장병, 경찰관, 소방관, 또 환경미화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6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군 장병들이 시가행진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6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한미 군 장병들이 시가행진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6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군 장병들과 무기가 시가행진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제75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 거리 일대에서 군 장병들과 장비들이 시가행진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제75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 26일 오후 서울 숭례문에서 광화문광장까지 군 장병들과 장비들이 시가행진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 26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대로 4가 인근에서 군 장병들과 장비들이 시가행진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