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수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총 1만 661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중 해외유입은 998명이다.1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8명이다. 사망자는 이날 0시 기준 234명이다.신규 확진자 8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명, 대구 2명, 인천 1명, 경북 1명 등이다. 검역 과정에선 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격리해제된 환자(누적)는 전날보다 105명 늘어나 총 8042명이다. 격리 중인 환자는 99명 감소해 2385명이다.검사 현황을 살펴보면
[천지일보=이수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총 1만 653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중 해외유입은 993명이다.18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8명이다. 사망자는 이날 0시 기준 232명이다.신규 확진자 18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명, 대구 3명, 인천 1명, 경기 4명, 강원 1명, 충남 2명, 경북 2명, 경남 1명 등이다. 검역 과정에선 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격리해제된 환자(누적)는 전날보다 108명 늘어나 총 7937명이다. 격리 중인 환자
[천지일보=이수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총 1만 635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중 해외유입은 983명이다.17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2명이다. 사망자는 이날 0시 기준 230명이다.신규 확진자 22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명, 인천 1명, 광주 2명, 대전 1명, 경기 1명, 경북 4명 등이다. 검역 과정에선 1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격리해제된 환자(누적)는 전날보다 72명 늘어나 총 7829명이다. 격리 중인 환자는 51명 감소해 2576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여야 잠룡들이 4.15총선의 성적표에 따라서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21대 국회를 이끌어갈 국회의원 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경제통으로 분류되는 후보들은 줄줄이 낙선했다. 대신 북한이탈주민 출신 최초의 지역구 국회의원과 다선 의원을 꺾은 정치 신인, 컷오프 후 무소속으로 출마해 생환한 거물급 정치인이 국회에 입성했다. 정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득 하위 70% 이하 1478만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7조 6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다. ◆[
사망자 총 229명, ‘4명’ 증가대구 4명, 경북 4명 추가발생검역과정서 확인된 확진 4명여 6341명, 남 4272명 ‘확진’[천지일보=이수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총 1만 613명으로 집계됐다.16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22명 증가했다고 밝혔다.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9일부터 20∼30명대에 머물고 있다. 특히 13일 25명, 14일 27명, 15일 27명 등에 이어 나흘째 20명대 증가폭을 나타내고 있다.신
[천지일보=이수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총 1만 59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27명이다.1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591명이며, 이들 중 해외유입은 955명이다. 사망자는 225명(+3명)이다.신규 확진자 27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5명, 부산 1명, 대구 1명, 광주 1명, 경기 6명, 강원 2명, 경북 6명, 제주 1명 등이다. 검역 과정에선 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격리해제된 환자(누적)는 전날보다 82명 늘어나 총
[천지일보=이수정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총 1만 423명인 것으로 파악됐다.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39명이 증가한 1만 423명이 됐다. 사망자는 이날 0시 기준 204명이다.신규 확진자 39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2명, 대구 4명, 경기 10명, 충남 1명, 경남 2명 등이다. 검역과정에서는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격리해제된 환자(누적)는 전날보다 197명 늘어나 총 6973명이다. 격리 중인 환자는 162명
입원대기 중 또 숨져[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하루 만에 대구에서 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사망했다. 이로써 국내 사망자가 20명으로 늘었다.1일 대구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칠곡경북대병원에 입원해 있던 80세 남성이 오후 2시 25분께, 대구가톨릭대병원으로 이송된 86세 여성이 오후 4시 18분께 사망했다.지난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 남성은 평소에 고혈압을 앓고 있었다.86세 여성은 지난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택에 격리돼 있다 이날 오후 호흡곤란을 일으켜 병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