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전=강수경 기자] 신천지말씀대성회가 26일 열린 가운데 전국 47곳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집회는 포털 실시간 검색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며 전국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대전에서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맛디아 대전교회에서 서울 잠실학생실내체육관 현장 실황이 중계됐다. 이날 5000여 명이 대전교회를 찾아와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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