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음성=박주환 기자] 1일 오후 5시 36분께 충북 음성군 대소면 오류리의 한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관들이 맹렬히 타오르는 불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천지일보 2021.7.1
 

[천지일보 음성=박주환 기자] 1일 오후 5시 36분께 충북 음성군 대소면 오류리의 한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관들이 맹렬히 타오르는 불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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