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낮기온이 27도까지 올라가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상공에 햇무리(햇빛이 대기 중에 굴절돼 태양주변으로 둥근 원모양의 무지개가 생기는 현상)가 나타나고 있다. 햇무리는 행운을 상징한다. ⓒ천지일보 2021.6.12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낮기온이 27도까지 올라가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상공에 햇무리(햇빛이 대기 중에 굴절돼 태양주변으로 둥근 원모양의 무지개가 생기는 현상)가 나타나고 있다. 햇무리는 행운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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