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세범 파우더 쿠션. (제공: 이니스프리)
노세범 파우더 쿠션. (제공: 이니스프리)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이니스프리가 ‘노세범 파우더 쿠션’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노세범 파우더 쿠션’은 따뜻해지는 날씨를 맞아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의 특장점을 그대로 담아낸 베이스 신제품이다. 3중 피지 컨트롤 기능의 노세범 파우더가 피부의 유분을 잡아주고 물과 오일 베이스가 가볍게 밀착된다. 또한 더블 생녹차수와 판테놀이 피부에 수분을 지켜줘 보송하면서도 매끈한 피부의 연출을 도와준다. 

노세범 파우더 쿠션은 색상 지속력, 피부 결, 기미, 잡티, 모공, 홍조 커버에 있어 48시간 동안의 커버 지속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48시간 커버 지속 효과에도 피부에 부담 없도록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쿠션이다. 또한 9가지 무첨가 포뮬러를 갖췄으며 미세먼지 부착 저해 테스트는 물론 마스크 묻어남 방지 효과가 94% 확인됐다.

4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쿠션 퍼프는 매트한 쿠션 제형과의 시너지를 높여주는 ‘에어홀 반반퍼프’로 개발됐다. 에어홀이 있는 상단 면은 얇고 꼼꼼하게 커버되며 하단 면은 도톰하고 폭신해 매끈하고 강력한 커버가 가능하다.

이니스프리는 노세범 파우더 쿠션 출시를 기념해 쿠션 본 품과 미니쿠션으로 구성된 ‘노세범 파우더 스페셜 기획 세트’를 30%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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