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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구미=송하나 기자] 장세용 구미시장이 17일 지역 강소기업인 대명산업사를 방문해 산업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장 시장은 기업 현안사항을 듣고 소통하며 현장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구미시는 매월 초 이달의 기업을 선정해 근로자의 자부심을 키우고 관내 기업을 격려해왔다.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대명산업사는 지난 1969년부터 현재까지 플라스틱 사출 성형 분야에서 오랜 경력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내외장재를 생산하고 있다. (제공: 구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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