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파리바게뜨)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파리바게뜨가 생활 음료 브랜드 ‘어니스트(HONEST) 2500’을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어니스트2500’은 ‘믿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든 음료를 25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한다’는 콘셉트를 브랜드에 담았다.

론칭과 함께 선보인 제품은 ‘주스 오렌지’ ‘주스 딸바’ 과일주스 2종과 순수(秀)밀크쉐이크, 무알콜 모히또 2종 등 총 5종으로 빵, 디저트, 샌드위치 등 베이커리 제품과 잘 어울리는 제품들로 구성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어니스트 2500을 커피 외 음료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