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디스크 EXID 하니, 학창시절 모습 보니… ‘지금과 달라?’ (사진출처: 하니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한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가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하니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한 번 대청봉에 올라가 봤는데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청봉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어린 시절 하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린 시절 하니는 안경을 착용한 채 까무잡잡한 피부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하니가 속한 걸그룹 EXID는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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