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한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가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하니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한 번 대청봉에 올라가 봤는데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청봉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어린 시절 하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린 시절 하니는 안경을 착용한 채 까무잡잡한 피부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하니가 속한 걸그룹 EXID는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