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 인터넷 방송 ‘진리의 전당’ 접속자 100만 명 돌파 (사진출처 : 신천지 인터넷 방송 ‘진리의 전당’ 캡처)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은 16일 신천지 인터넷 방송 ‘진리의 전당’ 접속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진리의 전당은 인터넷 TV와 라디오를 통해 24시간 실시간으로 성경 상식 강의와 이만희 총회장의 성경해석이 실린 ‘진짜바로알자신천지’ 영상 등을 송출하고 있다.

진리의 전당은 지난 2월 신천지 인터넷 방송이 개국한 지 불과 5개월 만에 교단·교파를 초월한 100만 명의 신도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신천지 인터넷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최근 개신교계 신도수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는 급성장세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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