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인선 기자] 기아자동차㈜가 3점식 시트벨트 적용으로 안전사양을 강화하고 또 각종 편의사양을 보강해 상품성을 크게 높인 ‘2012 쏘렌토R’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나선다. 또 기아차는 하루 먼저 최고출력 294마력(ps), 최대토크 35.3kg·m, 연비 10.9km/ℓ의 고성능 3.3 GDI 엔진을 탑재한 준대형 럭셔리 세단 ‘K7 3.3 GDI’ 모델을 선보였으며 현대차도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그랜저 3.3 셀러브리티’ 판매를 25일부터 시작했다.
쌍용차, 추석 맞아‘ 코란도 C’ 대축제 열어
쌍용자동차가 추석 귀성객들에게 ‘코란도 C’ 무료 시승기회를 제공하는 ‘‘코란도 C’ 100인 白색 대축제 시즌 2’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당첨된 100명에게 내달 9~14일 5박 6일간 ‘코란도 C’와 함께 15만 원 상당의 주유권 및 간식팩(Pack)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시승 기간에 돌발 SMS 퀴즈 이벤트를 통해 정답자들에게 기프티콘 형태의 4인 가족 스파 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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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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