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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남원=류보영 기자] 입동을 맞은 7일 전북 남원시 광한루의 단풍이 절정을 이룬 가운데 관광객들이 떨어진 낙엽위로 산책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11.7

[천지일보 남원=류보영 기자] 입동을 맞은 7일 전북 남원시 광한루의 단풍이 절정을 이룬 가운데 관광객들이 떨어진 낙엽위로 산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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