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마친 평택 캠프 험프리스 소속 주한미군 가족들이 지난 5일 충남 아산시 송암사를 찾아 한국의 불교문화와 다도체험을 하고 있다. (제공: 아산시) ⓒ천지일보 2021.6.9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마친 평택 캠프 험프리스 소속 주한미군 가족들이 지난 5일 충남 아산시 외암민속마을 내 송암사를 찾아 한국의 불교문화와 다도체험을 하고 있다. (제공: 아산시)

한편 외암민속마을은 충청지방 고유 격식을 갖춘 반가의 고택과 초가, 돌담, 정원 등이 옛 모습 그대로 보존된 곳으로 대한민국 100대 관광명소에 선정되었을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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