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촉 시크릿, 까망 카스타드 더블초코. (제공: 롯데제과)
칙촉 시크릿, 까망 카스타드 더블초코. (제공: 롯데제과)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롯데제과가 초코를 활용한 비스킷 2종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칙촉 시크릿’은 오리지널 ‘칙촉’의 제품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속에 초코스프레드가 삽입된 제품이다. 칙촉 시크릿은 제품 규격에 따라 판매처가 다르다. 단품(80g) 제품은 편의점에서, 벌크(240g) 제품은 할인점, SSM, 일반 슈퍼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까망 카스타드 더블초코’에는 가나초콜릿이 사용됐다. 겉의 케이크 부분은 코코아 파우더가 사용됐으며 안에는 가나초콜릿이 활용된 크림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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