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어린이날’인 5일 오후 녹색 잎이 무성한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이 동화 속 그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날 나들이객들은 아주 느린 걸음으로 걷기도 하고 벤치에 앉아 녹색의 향기를 음미했다. ⓒ천지일보 2021.5.5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어린이날’인 5일 오후 녹색 잎이 무성한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이 동화 속 그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5.5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어린이날’인 5일 오후 녹색 잎이 무성한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이 동화 속 그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젊은 부부들은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아주 느린 걸음으로 걷기도 하고 큰 나무가 만들어준 그늘 아래 앉아 녹색의 향기를 음미했다.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어린이날’인 5일 오후 녹색 잎이 무성한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이 동화 속 그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5.5

이날 담양 날씨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어제보다 6˚ 낮은 11˚를 나타냈다. 자외선 지수(7)는 높았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좋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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