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어느 날 갑자기 어린 소년의 방에 나타난 꼬마 우랑우탄! 랑탄이는 샴푸와 초콜릿을 보자 소리를 치며 던져 버렸어요. 도대체 이 작은 우랑우탄에게는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랑탄이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 오랑우탄을 우리가 도울 수 있을까요. 물론이지요. 함께 하면 돼요! 먼저 똑똑한 환경 지킴이로 이끄는 그림책부터 만나 볼까요.

제임스 셀릭 지음, 서남희 옮김/ (주)재능교육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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