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 물오른 비주얼 과시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그룹 EXID 리더 솔지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솔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속 솔지는 거울 셀카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솔지의 작은 얼굴 크기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한편 솔지는 지난 2016년 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을 받은 후 EXID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솔지는 이후 2018년 12월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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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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