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닭껍질후라이. (제공: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닭껍질후라이. (제공: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닭껍질 열풍에 ‘닭껍질후라이’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닭껍질을 활용한 이색 안주 ‘닭껍질후라이(2800원)’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닭껍질후라이는 바삭하게 튀겨낸 닭껍질에 매콤한 시즈닝을 더한 상품으로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짭조름한 맛과 바삭한 식감으로 맥주 안주로 제격이며 매콤한 칠리소스를 별도 구성해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맛을 잡아주었다.

◆이마트24, 개당 310원 초특가 바나나 출시

이마트24가 18일, 2개를 구매하면 3개를 더 드린다는 의미의 ‘2+3 바나나’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2+3 바나나’는 2입 가격 수준인 1550원에 5개를 한 묶음으로 구성한 것으로 개당 310원에 해당하는 초특가 상품이다. 이는 기존 1입(800원) 바나나 대비 개당 60%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이마트24 직원이 개당 310원 초특가 바나나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 이마트24)
이마트24 직원이 개당 310원 초특가 바나나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 이마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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