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테마파크 등 상품 단독 특가 마련
홍천 비발디파크 최대 60% 할인 판매

겨울 인기 레저 초특가 프로모션 진행. (제공: 야놀자)
겨울 인기 레저 초특가 프로모션 진행. (제공: 야놀자)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야놀자가 겨울 레저 특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내년 2월 4일까지 ‘슈퍼놀이위크’를 통해 스키장·테마파크·스파 등 매주 엄선한 겨울 레저 상품이 초특가로 판매된다.

오는 18일부터 일주일간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 리프트권·오션월드 이용권을 놀이위크 전용 15%(최대 1만원) 할인쿠폰 적용 시 최대 6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이 외에도 오는 18일 오전 11시 라이브 방송이 진행돼 7%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20%(최대 2만원) 할인쿠폰이 선착순 지급된다. 구매 인증한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오션월드 이용권 및 기프티콘 등이 증정된다.

겨울 레저 테마의 ‘NOL(놀)카드 페이백 페스타’ 4탄도 선보인다. 오는 1월 2일까지 야놀자에서 전국 인기 스키장의 리프트권을 NOL카드로 첫 구매 시 3만원 상당의 리워드와 2만원 청구 할인이 제공된다.

NOL 카드 전용 레저 15%(최대 5000원) 할인쿠폰이 지급돼 모든 혜택 적용 시 최대 5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이철웅 야놀자 최고마케팅책임자는 “겨울 휴가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계산적으로 떠난 여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레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야놀자가 보유한 독보적인 인벤토리와 차별화된 가격 경쟁력으로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여가 트렌드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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