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유학 비자 세미나 (자료제공: edm유학센터)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가 영국 유학 준비생들을 위한 영국 비자 세미나를 오는 7월 15일 주한영국문화원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edm유학센터는 주한영국문화원에서 주최하는 영국유학전문가 과정에서 최다 합격자를 배출한 유학 전문 기업이다. 현재 60여개의 명문 영국 대학교의 공식 지원처로 각 학교의 입학 수속을 진행하고 있다.

영국 대학 학부 및 석사 오퍼 소지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영국 비자 최신 정보와 원활한 비자 발급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소개한다. 먼저 영국의 의료보험(New Health Surcharge, Biometric Residence Permits) 등 Tier4 비자 변경에 따른 안내를 시작으로 학생비자(GSV) 및 필요 서류 안내, 온라인 애플리케이션 양식 작성 및 비자 접수 예약 방법 등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영국 비자 세미나에 참석한 edm유학센터의 파트너 대학교 오퍼 소지자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영국 비자 발급 대행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세미나는 서울 광화문에 있는 주한영국문화원에서 오는 7월 15일에 열린다. 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한 시간가량 진행하며 세미나 후 비자 문의도 가능하다. 접수는 edm유학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edm유학센터는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하는 영국 유학 준비생을 위해서 상시로 비자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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