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지난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특설무대에서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그랜드 파이널’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번 경기는 지난해 Summer / Winter 경기를 정리하고 종합하는 자리로 일반부, 여성부 경기로 나눠 진행됐다.

경기 종료 후 인기 가수 걸스데이의 축하 무대가 진행됐고, 시상식을 위해 가수 강개리와 배우 송지효가 경기장을 방문해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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