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전원주택 이어 가족 포스터 화제 ‘화보가 따로 없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의 전원주택에 이어 그의 가족 포스터가 화제다.

2일 ‘송종국’이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가족 포스터가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포스터에는 농촌을 배경으로 송종국과 아내 박잎선, 딸 송지아 양, 아들 송지욱 군이 함께 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도농교류의 날’을 홍보하는 포스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송종국과 그의 가족을 ‘도농교류’의 홍보메신저로 선정했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송종국의 전원주택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