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기=류지민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강동교회와 청우한방병원이 지난 4일 경기도 하남시 청우한방병원에서 진료협력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을 위해 강동교회 이상훈 담임강사와 임병욱 청우한방병원 병원장 등 교회‧병원 관계자 약 15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신천지 강동교회는 청우한방병원을 의료 지정병원으로 삼았다. 청우한방병원은 신천지 강동교회 성도 및 가족들의 건강증진에 대한 상호 지원과 진료협력을 목적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외래 진료 비급여 항목 할인 ▲입원진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기성교단에서 ‘이단’ 프레임을 씌워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온갖 핍박을 일삼는 과정에서도 ‘진리의 말씀’을 찾아나선 성도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신천지예수교회는 급성장을 거듭했다. 특히 지난 2019년 10만 3764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데 이어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10만 6186명과 10만 808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유례없는 성장세를 보였다. 신천지예수교회를 다니는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밖에서 듣던 것과 천지차이”라고 말하고 있다.
[천지일보=이성애 기자] 위너스클럽 목회자 포럼 참석 목회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교계 내 새로운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위너스클럽 제4회 목회자 포럼을 주최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신천지 요한지파)는 지난 9일 포럼에 160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1회차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대부분의 참석한 목회자들은 동료 목회자들에게 포럼을 소개할 의향을 내비치고 있어 포럼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참석 목회자들은 성경 중심으로 교류하는 자리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실제 다수의
[천지일보 경기=류지민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강동교회(신천지 강동교회)와 신천지 왕십리교회가 지난 9일 경기도 하남시 강동교회에서 10만 수료식 사진전 ‘2023 신천지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사진전은 지난달 12일 대구에서 열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수료식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시민을 위해 준비됐다.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매주 월·화·목·금·토 총 11일간 진행된다.사진전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10만 수료식 소개, 수료생의 방,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과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소개, 전
[천지일보 수원=류지민 기자] 단일 교단 세계 최대 규모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올해로 세 번째 10만 수료식을 치른 가운데 그 비결을 엿볼 수 있는 행사가 경기도 수원시에서 열렸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과천교회(신천지 과천교회)와 신천지 수원교회는 9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신천지 수원교회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수료 기념 신천지 연말 초청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지난달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천지 12지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수료식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천지 과천·수원교
[천지일보 경기=류지민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성남교회(신천지 성남교회)가 연말을 맞아 ‘S-MAS 투게더’ 행사를 통해 ‘다시 보는 10만 수료식 사진전’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 9일 진행한 이번 사진전은 지난달 12일 대구에서 열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10만 수료식을 기념, 직접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지역주민들에게 수료식의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교회 1층에서 진행된 사진전은 ▲10만 8084명의 수료생 전경 ▲1만명의 카드섹션 기획공연 ▲대표 수료생 소감문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의미 ▲
[천지일보=이성애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요한지파 과천교회가 지난 9일 오후 양재동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10만수료식에 관한 사진전을 개최한 가운데 시민들이 구경을 하고 있다.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달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114기 수료식을 열고 10만 8084명의 수료생이 배출한 바 있다. 신천지 과천교회는 이를 기념하고 당시 현장감을 시민들에게 생생히 전달하고자 이번 사진전을 마련했다.
[천지일보=이성애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요한지파 과천교회가 지난 9일 오후 양재동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10만수료식 사진전을 개최한 가운데 시민들은 사진을 구경하고 또 장식된 코너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달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114기 수료식을 열고 10만 8084명의 수료생이 배출한 바 있다. 신천지 과천교회는 이를 기념하고 당시 현장감을 시민들에게 생생히 전달하고자 이번 사진전을 마련했다.
[천지일보=이성애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요한지파 과천교회가 지난 9일 오후 양재동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10만수료식에 관한 사진전을 개최한 가운데 시민들이 구경하고 있다.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달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114기 수료식을 열고 10만 8084명의 수료생이 배출한 바 있다. 신천지 과천교회는 이를 기념하고 당시 현장감을 시민들에게 생생히 전달하고자 이번 사진전을 마련했다.
[천지일보 경기=류지민 기자] 코로나19 이후 침체한 경기도 과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과천교회(신천지 과천교회)는 지난 5월부터 매달 넷째주 주말을 지역 경제 활성화 캠페인 ‘소비의 날’로 정하고 성도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특이 이달에는 지난 24~27일 캠페인 기간으로 지정, 주말 전후인 금·월요일도 포함시켜 인원 분산은 물론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신천지 과천교회는 캠페인 기간 맛집 리스트를 공유하거나 방문 수가 적은 상가에도 찾아갈 수 있도록 유
[천지일보 수원=류지민 기자] 교계에 의미 있는 행사가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신천지 요한지파)가 지난 18일 수원시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제1회 목회자 친선 축구경기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종교를 떠나 체육을 통해 화합하고 교류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연합총회 소속 목회자를 비롯해 신천지예수교회와 복음 교류 업무협약(MOU)을 맺고 있는 목회자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이날 신천지 요한지파와 대한예수교장로회 연합총회 간의 경기로 20분씩 총 4쿼터로 진행됐다.친선경기에 참석한 한 목회
[천지일보= 이지솔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세 번째 ‘10만 수료식’을 개최하며 종교계 ‘대세’임을 또다시 인증했다.신천지예수교회의 무료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총원장 탄영진)는 12일 정오 대구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과 보조경기장에서 ‘114기 수료식’을 열었다.이날 수료하는 수료생은 총 10만 8084명으로 신학 교육 기관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다. 특히 이번 10만 수료식 수료생 중 국내외 전·현직 목회자와 신학생은 6274명이다. 작년 수료식에서 목회자 522명이 수료했던 것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4일 서울 동작구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에서 열린 ‘앙코르 서울 신천지 말씀대성회’에서 계시록 전장 실상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지난 7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전국 주요 도시를 거쳐 서울에서 또 한 번의 말씀대성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12지파장도 함께했다. 현장에는 전국에서 모인 목회자들로 가득했다. 행사 시간 전인데도 좌석이 부족해 일부는 서서 강연을 듣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이 총회장은 ‘계시록 전장 실상’이라는
[천지일보 서울=송연숙 기자] 동대문구청장기·협회장기 태권도대회가 지난 21일 동대문구 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실버태권도단이 경연 부문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개회식에 앞서 오전 9시부터 스피드발차기와 단체전품새·개인전품새 등 경연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기합소리로 체육관이 가득찼다.이날 경연에는 유치부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실버태권도단 등이 유급자, 유품자, 유단자별로 참가했다. 그 가운데 실버태권도단이 눈에 띄었다.70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실버태권도단은 요한지파와 서울야고보지파라 쓰인 도복을 입고 개인전품새 경연을 하고
[천지일보 수원=류지민 기자] 요한계시록에 대한 내용을 보고 많은 목회자들은 세상의 종말에 빗대어 설교하고 있다. 하지만 요한계시록에 적힌 예언의 진짜 의미는 앞으로 있을 지구 종말이 아니라 현재를 말하는 것이라면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그 사실을 알게 된 몇몇 사람들은 그 곳이 어디인지 궁금해하는 등 호기심을 보이고 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수원교회(신천지 수원교회)가 15일 대영프라자 1층 위너카페에서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를 주제로 요한계시록 말씀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강의를 맡은 김동성 담임강사는 먼저
[천지일보 경기=류지민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이천교회(신천지 이천교회, 담임강사 김승식)가 지난 8일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를 주제로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개최했다.강의를 맡은 김승식 담임강사는 이날 강의 주제와 관련해 “새 언약 계시록에는 하나님이 이루시고자 하는 계획이 기록돼 있다”며 “그 계획대로 이뤄진 실상을 이 시간에 공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김 담임강사는 먼저 “성경에는 계시록을 가감하면, 곧 계시록의 말씀을 모르면 천국에 못 간다고 적혀 있다”고 강조했다.그렇다면 계시록의 말씀을 어떻게 알 수
[천지일보=이성애 기자]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이뤄졌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싶은 사람들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신천지 요한지파) 말씀세미나에 대거 몰려들었다.신천지 요한지파는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소재 호텔 컨벤션홀에서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를 주제로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는 두 타임에 걸쳐 진행, 1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강의자로 나선 신천지 요한지파 이기원 지파장은 성경 6000년 역사의 흐름을 간략히 설명하며,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그 예언대로 이뤄진 실체까지
[천지일보 수원=류지민 기자] 수도권 목회자들을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 활발한 복음 교류가 이뤄졌다.서울경기남부지역을 담당하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신천지 요한지파, 지파장 이기원)가 24일 경기도 수원시 디에스컨벤션에서 제2회 위너스클럽 목회자 포럼을 열었다.신천지 요한지파는 지역 내 목회자 및 교회와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위너스클럽을 조직해 복음 교류와 교계 흐름 소통, 목회 경험 공유 등 적극적이고 다양한 소통에 나서고 있다.이날은 복음 교류를 위한 목회자 포럼을 개최, ‘성경을 통한 소통’을 주제로 교단과 교파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현직 목회자가 최근 교계에서 확산되는 목회자들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간의 말씀 교류 MOU(업무협약) 체결 분위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국내 대형 개신교단 소속 목사로 20년간 목회 활동을 펼쳐온 A목사는 19일 경기 가평군 청평면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MOU 체결 후 설교에 대한 고민과 스트레스에서 해방됐다”며 “설교 내용에 먼저 소속 성도들이 만족했고 무엇보다 설교하는 나부터 은혜가 됐다”고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를 대하는 목회자들의 태도가 달라지고 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