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26명으로 집계된 21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성탄절을 닷새 앞둔 20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의 한 옷가게에 산타 모자가 걸린 가운데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성탄절을 닷새 앞둔 20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성탄절을 닷새 앞둔 20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의 크리스마스 용품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성탄절을 닷새 앞둔 20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의 크리스마스 용품점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성탄절을 닷새 앞둔 20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의 크리스마스 용품점 앞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대구=남승우 기자] 19일 오전 대구 남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 건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앞서 신천지 대구교회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3차 단체 혈장공여를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4일까지 3주간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진행했다.이로써 신천지 대구교회는 1·2·3차 단체 및 개인 공여를 통해 총 3741명이 혈장 공여를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혈장공여에 2회 이상 완료한 성도는 1561명(41.7%)으로 집계돼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8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내 테니스장에서 동호인들이 밤사이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영하 10도의 차가운 새벽. 조선시대 최초의 어(魚)시장인 중림시장. 한파가 닥치면 모닥불에 시장 상인들이 몸 녹이는 장면을 담기 위해 기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중림시장은 70년대 이전만 하더라도 서울에서 가장 붐비는 수산물 시장이었다. 하지만 노량진 수산시장과 가락시장 등이 들어서면서 점차 규모는 축소됐고, 5년 전 서울시가 중림동, 만리동을 비롯한 서울역 일대의 종합개발계획 내놓으면서 상인들이 하나 둘 빠져나갔다. 그나마 남은 가게들이 거리를 지키고 있다.올 겨울은 한파와 더불어 신종 코로나바이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1000명대를 넘어선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62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