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의 2개월 정직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 사건 재판이 열린 22일 오후 법무부 측 이옥형 변호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정직 2개월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심문기일이 열린 22일 오후 윤석열 총장측 법률대리인 이석웅(왼쪽부터), 이완규, 손경식 변호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정직 2개월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심문기일이 열린 22일 오후 윤석열 총장측 법률대리인 이석웅(가운데), 이완규(왼쪽), 손경식 변호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같은 날 오후 법무부 측 이옥형 변호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으로 출석하는 모습.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정직 2개월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심문기일이 열린 22일 오후 윤석열 총장측 법률대리인 이석웅(가운데), 이완규(왼쪽), 손경식 변호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정직 2개월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심문기일이 열린 22일 오후 윤석열 총장측 법률대리인 이석웅(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이완규, 손경식 변호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 출석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1000명 아래를 기록한 22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마련된 컨테이너식 임시 병동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69명으로 집게됐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1000명 아래를 기록한 22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컨테이너식 임시 병동이 마련돼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69명으로 집게됐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1000명 아래를 기록한 22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마련된 임시 컨테이너 병상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69명으로 집계됐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69명으로 집계된 22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26명으로 집계된 21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