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양효선 기자] 토요일인 18일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53명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53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364만 7485명이다.
이날 확진자는 전날 동시간(995명)보다 58명 많고, 일주일 전(1109명)보다는 56명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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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확진자는 전날 동시간(995명)보다 58명 많고, 일주일 전(1109명)보다는 56명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