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봄비가 내리는 26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PCR검사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3만 5580명 늘어 누적 1149만771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천지일보 2022.3.26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봄비가 내리는 26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PCR검사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3만 5580명 늘어 누적 1149만771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천지일보 2022.3.26

[천지일보=양효선 기자] 토요일인 18일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53명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53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364만 7485명이다.

이날 확진자는 전날 동시간(995명)보다 58명 많고, 일주일 전(1109명)보다는 56명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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