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허위성의 정도에 비춰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자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연예인이란 점 때문에 상당한 정신적인 피해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 씨는 지난 4월 1일 “조폭과의 불륜으로 가정을 파괴하고 재혼했다”는 등 근거 없는 악의적 댓글을 작성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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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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