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28일 0시 기준 경상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 1623명으로, 어제(2만 0553)보다 8930명이 줄었다. 지역 1만 1622명, 해외 1명이다.

경남 지역 확진자는 창원 3632명, 김해 1622명, 진주 1469명, 거제 1161명, 양산 1003명, 통영 620명, 사천 453명, 밀양 365명, 거창 246명, 창녕 171명, 함양 171명, 함안 138명, 고성 123명, 하동 119명, 남해 115명, 합천 85명, 의령 74명, 산청 56명이다.

3월 확진자는 56만 6783명이며, 신규 위중증 환자는 54명(치료중인 환자대비 0.03%)이다.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1만 5415명으로 재택치료 15만 8662명, 사망 649명, 퇴원 55만 4713명, 입원치료 1391명이다.

경남 신규 사망자는 13명이다. 3월 4일 80대, 25일 80대, 26일 50대와 60대 1명, 70대(1명)·80대(3명), 27일 50대(1명)·70대(2명)·80대(1명)·90대(1명)이다. 누적 사망자 649명, 사망률은 0.0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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