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신규 환자 44명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사망자는 29명이다.

3월 7일, 70대(1명), 19일 90대(1명), 24일 80대(1명)·90대(1명), 25일 50대(1명)·70대(2명)·80대(10명)·90대(1명), 26일 60대(1명)·70대(2명)·80대(5명)·90대(3명)가 코로나19로 사망했다. 경남 누적 사망자는 636명, 사망률은 0.09%다.

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7일 0시 기준 2만 553명이다. 지역 2만 550명, 해외 3명이다. 창원 7409명, 김해 2784명, 진주 2383명, 양산 1920명, 거제 1518명, 사천 818명, 통영 780명, 밀양 714명, 거창 379명, 창녕 312명, 함안 276명, 고성 237명, 함양 215명, 하동 203명, 남해 185명, 합천 167명, 산청 132명, 의령 121명이다.

3월 확진자는 55만 5160명, 위중증 신규 환자는 44명(치료중인 환자대비 0.03%)이다.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0만 3792명(입원치료 1349, 재택치료 15만 9011, 퇴원 54만 2796, 사망 63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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