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어제보다 3401명 줄어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3월 확진자는 51만 1937명, 위중증 신규 환자는 40명(치료중인 환자대비 0.02%)이다.

25일 오전 10시 기준 경남 누적 확진자는 66만 570명으로, 재택치료 16만 2626명, 사망 588명, 입원치료 1426명, 퇴원 49만 5930명이다.

경남 신규 사망자는 33명이다.

2월 28일 60대(1명), 3월 2일 90대(1명), 5일 90대(1명), 6일 60대(1명)·70대(1명), 11일 70대(1명), 13일 80대(1명), 14일 80대(1명), 19일 80대(1명), 20일 70대(1명)·80대(1명)·90대(1명), 21일 80대(1명), 22일 70대(1명)·80대(1명)·90대(2명), 23일 60대(1명)·70대(1명)·80대(4명), 24일 50대(1명)·60대(1명)· 0대(1명)·80대(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88명, 사망률은 0.09%이다.

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5일 0시 기준 2만 1666명(지역 2만 1664, 해외 2)으로, 어제(2만 5067명)보다 3401명 줄었다. 창원 6865명, 김해 3297명, 진주 2579명, 양산 2204명, 거제 1779명, 사천 947명, 통영 837명, 밀양, 의령, 함안, 창녕, 고성,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 등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키워드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