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차세대에너지융합연구소와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22일 인천지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유우식 공과대학장, 김준동 교수, 한국에너지공단인천본부장 김형중 박사, 에너지협력팀장 신호철 박사(제공: 인천대학교) ⓒ천지일보 2022.2.23
인천대 차세대에너지융합연구소와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22일 인천지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유우식 공과대학장, 김준동 교수, 한국에너지공단인천본부장 김형중 박사, 에너지협력팀장 신호철 박사(제공: 인천대학교) ⓒ천지일보 2022.2.23

에너지 분야 기술 개발 및 인재 양성 교육

지역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대학교 차세대에너지융합연구소와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22일 인천지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 분야 기술 개발 및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 에너지 효율화 및 저탄소 관련 차세대 기술발굴, 연구, 인천지역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대학교 공과대학장 유우식 학장, 차세대 에너지 융합연구소장 김준동 교수, 한국에너지공단 인천본부장 김형중 박사, 에너지 협력팀장 신호철 박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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