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치료자 3만562명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택치료자가 21일 오전 10시 기준 3만562명, 사망 122명, 입원 773명, 퇴원 5만 1867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8만 3324명이다.

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045명 발생했다.

2월 확진자는 5만 4215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9명, 치료중인 환자대비 0.03%를 보인다.

지역 확진자는 창원 1352명, 김해 1185명, 양산 636명, 진주 567명, 거제 320명, 통영 226, 사천 116, 밀양 111명, 고성 103명, 창녕 96명, 함안 92명, 거창 65명, 남해 26명, 하동 24명, 산청 17명, 함양 46명, 합천 38명, 의령 2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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