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환자 6명 증가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1일 오전 10시 기준, 사망자는 115명, 재택치료 1만 773명, 입원 1158명으로 누적 확진자가 4만 5283명이다.
11일 0시 기준 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192명 발생했다.
지역 확진자는 창원 660명, 김해 444명, 진주 273명, 양산 184명, 거제 170명, 밀양 74명, 통영 66명, 사천 64명, 거창 46명, 창녕 40명, 남해 36명, 함안 31명, 산청 28명, 고성 26명, 합천 22명, 하동 19명, 의령 9명이다.
경남 2월 확진자는 1만 6174명이며, 위중증 환자가 6명 증가해 치료중인 환자대비 0.05%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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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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