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8일 0시 기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902명 발생했다.

지역에서는 창원 739명, 진주 202명, 김해 201명, 양산 201명, 거제 104명, 밀양 89명, 통영 50명, 사천 60명, 의령 12명, 함안 40명, 창녕 49명, 고성 22명, 남해 37명, 하동 12명, 산청 16명, 거창 40명, 합천 28명이다.

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3만8804명으로 입원 1만1961, 퇴원 2만6728명, 사망 115명이다.

2월 누적 확진자는 9695명으로 지역 9637명, 해외 58명이다.

7일 오후 6시 기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진자 누적은 1079명으로 하루 전보다  80명 증가했다.

8일 0시 기준 경남 병상 가동률은 41.3%, 재택치료자 8033명 위중증 환자는 4명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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