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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전 대표회장이자 통합추진위원장(통추위) 소강석 목사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주최로 열린 ‘통합을 위한 2022년 신년하례예배’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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