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이 3일 낙양동에 위치한 양지마을 10단지 아파트 내 햇볕뜰 작은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제공: 의정부시) ⓒ천지일보 2021.12.3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3일 낙양동에 위치한 양지마을 10단지 아파트 내 햇볕뜰 작은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제공: 의정부시) ⓒ천지일보 2021.12.3

[천지일보 의정부=송미라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3일 낙양동에 위치한 양지마을 10단지 아파트 내 햇볕뜰 작은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안병용 시장은 “LH에서 추진한 이번 리모델링 사업으로 햇볕뜰 작은도서관이 주민들에게는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됐다”며 “시에서도 지속적인 작은도서관 조성을 통해 소외된 곳이나 부족한 곳이 없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3일 낙양동에 위치한 양지마을 10단지 아파트 내 햇볕뜰 작은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 의정부시) ⓒ천지일보 2021.12.3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3일 낙양동에 위치한 양지마을 10단지 아파트 내 햇볕뜰 작은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 의정부시) ⓒ천지일보 20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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