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임실군연합회가 지난달 28일과 이달 4일 농산물가공센터 교육장에서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 임실군) ⓒ천지일보 2021.11.8
생활개선임실군연합회가 지난달 28일과 이달 4일 농산물가공센터 교육장에서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 임실군) ⓒ천지일보 2021.11.8

[천지일보 임실=류보영 기자] 생활개선임실군연합회가 지난달 28일과 이달 4일 2회에 걸쳐 농산물가공센터 교육장에서 회원 60명을 대상으로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사회 활력을 주도하는 생활개선회원의 역량개발을 통한 지역 여성리더 육성 및 자기관리 능력 강화로 농촌 여성의 권익 신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일상생활 속 자기관리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 및 배려와 화합을 위한 타인과 유쾌한 소통 기술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과제교육으로는 환절기 면역을 높이는 아로마테라피 및 실생활에 활용도가 높은 목공예 화장품 정리함 만들기 실습 교육을 병행했다.

성문자 생활개선임실군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교육 기회 및 활동이 저조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자질향상과 농촌 생활개선을 선도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농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민 군수는 “앞으로 생활개선 회원들이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폭을 넓혀 능력을 배양하고 경쟁력 향상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질 높은 교육과 각종 과제교육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활개선임실군연합회는 12개 읍·면 5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분기별 생활기술 과제교육, 이웃나눔 실천, 장학금 기탁, 환경정화 활동 및 농촌자원 부가가치 발굴을 위한 현장학습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촌 여성의 권익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농촌 여성 학습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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