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호남·충청권 추계 유소년야구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이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제공: 순창군) ⓒ천지일보 2021.11.8
‘2021 호남·충청권 추계 유소년야구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이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제공: 순창군) ⓒ천지일보 2021.11.8

12개 지역 21개팀 300여명 참가

비경쟁 대회로 선수·학부모 ‘호응’

[천지일보 순창=류보영 기자] ‘2021 호남·충청권 추계 유소년야구대회’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팔덕다용도보조구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의 모토인 ‘공부하는 야구, 즐기는 야구, 생활 속 야구’를 표방해 순위를 매기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고 재미있게 야구를 할 수 있도록 해 선수단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호남·충청권 12개 지역 21개팀 총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주니어부 4팀, 유소년부 9팀, 꿈나무부 7팀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방역체계가 다소 완화된 위드 코로나 이후에 개최된 대회인 만큼 임원과 선수, 학부모 등 대회 관계자 모두를 대상으로 순창도착 48시간 이전에 PCR검사를 의무화 했고, 발열체크, 유증상 여부확인, 이용자 명부작성, 방역전담요원 배치 등 방역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 치러졌다.

서상희 순창군체육진흥사업소장은 “참여 선수단과 협회관계자들이 코로나19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덕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각종 대회 및 전지훈련단 등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겨울철에도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이달에도 ‘강천산배 전국사회인야구대회’ ‘전라북도 도지사기 소프트테니스대회’ ‘순창고추장배 중학야구대회’ ‘전라북도 도지사기 클럽 및 동호인테니스대회’ 등이 연달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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