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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26일(현지시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인근에서 아이티 갱단 ‘G9 패밀리’의 두목 지미 셰리지에가 '청년을 위한 개발'이라는 현수막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그는 "아리엘 앙리 총리가 사퇴하면 도로 봉쇄를 해제하고 연료를 공급하겠다"라며 총리 사퇴를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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