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문 장수군의원이 지난 13일 제330회 임시회에서 ‘장수읍 야간택시 당번제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제공: 장수군) ⓒ천지일보 2021.10.15
김종문 장수군의원이 지난 13일 제330회 임시회에서 ‘장수읍 야간택시 당번제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제공: 장수군) ⓒ천지일보 2021.10.15

[천지일보 장수=류보영 기자] 김종문 장수군의원이 지난 13일 제330회 임시회에서 ‘장수읍 야간택시 당번제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5분 발언을 실시했다.

이날 김종문 의원은 5분 발언에서 저녁시간 이후 운행되는 장수읍 야간 택시 부족에 대해 언급하며 “법인과 개인 택시운수종사자들의 자발적인 합의를 통한 택시 당번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 의원은 “현재 장수읍에서 운행 중인 총 9대의 택시 중, 야간과 새벽까지 운행대기를 하는 택시는 1대에 불과하다”며 “평균 3~4대의 택시가 새벽까지 운행대기 하는 장계면과 비교했을 때에도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렵게 약속된 택시 당번제에 대한 합의는 상호간의 노력과 군 차원의 관심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공재로써의 가치를 내포하는 대중교통 이용기회는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주어져야 하며 군의회는 군민들의 작은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데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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