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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찰스(왼쪽) 영국 왕세자가 28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007 시리즈 최신작 '노 타임 투 다이' 월드 시사회에 도착해 주연 배우 대니얼 크레이그와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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